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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뭐 메이플스토리 하면 일주일 만에 200? 찍고 뭐 아무튼 직업도 셀 수 없이 생기고 이렇게 되었다는 얘기는 들었다.
그런데 요즘 메이플 유즈맵 같은 게 생겼다 하는데 메이플랜드라고 옛날 버닝 전 레벨업 하나 하는데 하루죙일 걸리고 개노가다 버전이 다시 생겼다고 한다.
거의 20년 전 초글링 시절에 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한 번 해보려 한다.
뭐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서 대뜸 메이플스토리를 깔아서 했는데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었다.
먼저 메이플월드 검색
들어가서 메이플랜드를 검색한다.
그리고 Mapleland를 들어간다.
플레이
설치를 합니다.
게임시작을 한다.
두근두근
추억의 브금이 들린다.
요즘 메이플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이건 예전의 그 메이플 화면이 맞다.
남자 캐릭터는 저 머리가 국룰 ㅋㅋ 근데 주사위 굴리는 건 없네. 44 맞추는 게 또 묘민데
물론 개 귀찮으니까 없는 게 더 낫긴 한 듯.
개 추억 돋네 ㅋㅋㅋㅋㅋ
일단 해보고 재밌는지는 후에 판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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